영자신문사
위치 | 행정실 S동 212호기자실 S동 210호 | 전화 | 행정실 02-320-1341기자실 02-320-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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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 09:00~17:30, 09:00~17:00(동절기) | 팩스 | 02-338-4642 |
부서소개
홍익대학교 영자신문사는 국내외의 외국인들에게 본교를 홍보하고, 교내 학생들에게 국제언어인 영어로 다양한 학술적 교양을 전달하고자 1984년 11월 본교의 부속기관으로 신설되었다.
영자신문사는 총장을 사장으로 하여 편집인으로 위촉된 주간교수, 간사, 상임기자(담당조교), 그리고 공개모집채용시험을 거쳐 선발된 학생기자들로 구성된다.
영자신문사에서 발행되는 영자신문 는 글로벌한 대학문화를 형성하고 사회적 교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매호마다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심도 깊게 다루고 있으며, 대학저널로써 가치 있는 내용을 제공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통하여 홍익대학교 영자신문사만의 확고한 전통을 수립해나가고 있다.
주요업무
홍익대학교 영자신문사는 취재부, 디자인부, 사진부로 조직되어 있으며, 1985년 8월 영자신문 창간호를 발행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3월, 5월, 9월, 11월 총 4번에 걸쳐 영자신문을 발간하고 있다. 특히 1996년도부터는 시대적인 추세에 발맞추기 위하여 신문형태에서 저널책자형태로 변경하여 영자신문을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