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신문사
위치 행정실 S동 212호신문사 기자실 S동 211호교지편집위원회 위원실 S동 204호 전화 행정실 02-320-1336, 1341신문사 기자실 02-320-1337교지편집위원회 위원실 02-320-1339
업무시간 09:00~17:30, 09:00~17:00(동절기) 팩스 02-338-4642
부서소개
홍대신문은 대학 내외의 정보전달 기능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교 그리고 사회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대신문사는 총장을 사장으로 하고, 교수로 위촉된 편집인 겸 주간교수, 신문부장, 간사, 신문사의 전반적인 운영에 자문역할을 하는 편집운영위원회, 그리고 공개 경쟁채용 시험에 의해 선발된 학생기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1955년에 창간되어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홍대신문사는 홍익대학교의 발전과 더불어 대학 내의 건전한 비판문화를 주도해 나가며 교내 언론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교지편집위원회는 교내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양과 학술적 내용을 전달하고자 교지 ‘와우’를 발행하고 있다. 교지편집위원회는 총장을 사장으로 하여 편집인으로 위촉된 주간교수, 간사, 상임위원(담당조교), 그리고 공개 모집채용시험을 거쳐 선발된 학생위원들로 구성된다.
1951년에 창간된 교지편집위원회는 홍익대학교내 가장 오래된 자치언론으로서 매 호마다 활발한 활동을 통하 여 사회적 교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이바지하고 올바른 대학문화를 형성하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주요업무
홍대신문은 헤드라인, 기획, 동문. 학술, 인터뷰, 여론 등 총 12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편집국장, 부편집국장, 정기자, 준기자, 수습기자로 구성된 학생기자들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취재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대신문은 매 주 금요일에 기사를 마감하며 토요일에 편집 작업을 거쳐 매주 월요일에 배포된다. 한 학기에 중간·기말 각 3주간씩의 휴간기간을 제외하고 약 9~10호, 한해에 총 21호의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교지 ‘와우’는 학내, 인터뷰, 커버스토리, 사회, 생활, 문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편집국장, 부편집국장, 정위원, 준위원, 수습위원으로 구성된 학생위원들은 매 호마다 다양한 분야의 주제에 대해서 심도 있게 취재활 동을 펼치고 있다. 홍익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는 취재부와 디자인부로 조직되어 있으며, 1951년 창간호 발행 을 시작으로 현재 매년 봄호와 가을호 총 2번에 걸쳐 교지 ‘와우’를 발간하고 있다.